누가 민경욱이를 욕하리 그는 민족 투사다 왜군의 장군을 껴안고 인당수에 몸을던진 논개마냥
미통당을 끌어안고 더이상은 혜어나올수 없는 나락으로 떨어지려 하고 있는거다
Follow the party 미통당에게 미끼를 던진거다 미통당이 미끼를 물은순간 허무맹랑한 논리를 펼치며
너네들은 나와같이 끝났음을 알릴꺼다
멋지다 민경욱이 죽기전에 말하겠지 나는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연기를 했을뿐..
최고의 작전은 자기편도 속이는 것이라고.. 눈물이 앞을 가린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