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착왜구 인증한거고, 예산이 남아돈다니 중앙정부는 더 이상 경북도에 지원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해당 기사 댓글들 보면 토왜종자들 향후회 모임

대놓고 매국노지요
경주에 들어가는 돈 다 끊어버려야된다고 봄

대구경북은 뇌정지입니까?
권영진 코로나대응도 뇌정지로 대응하더니
경주시장은 뭔 베짱으로 일본자매도시에 방역물품을 보내는거야
그런 돈 있으면 재난기본소득으로 시민들에게 더 줄것이지

답없는 동네들임..

조선일보 기사에 보면
2016년 9월 경주에서 규모 5.8 지진이 발생했을 때는
나라시건축사회에서 성금 20만 6000엔(약 240만원)을
보냈다,,,라고 나오네요.

240만 원? 금액이 많으면 바다 건너오면서
빠질까 봐 그런 건가,,, 썩을.

경주시는 지난 17일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市)와
교류도시인 교토시에 경주시가 비축해둔 방호복 1200세트와
방호용 안경 1000개씩을 항공편으로 보냈다.

이것만?

상호주의 원칙이라고,,,라고요?

정확하게 240만원 어치만 보냈기를


좃선일보 ^^;;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5/22/2020052201681.html

임진왜란 때 원균이 떠오르네요....
이건 뭔 호구짓인지 참;;;

경주시 주요 산업은 관광이고 일본관광객  비중은 80% 정도이다.
경주시가 나라와 교토에 제공한 물품은 방호복과 보안경 1000개이다.
인터넷 가격이 19,000원,  3,900원이다. 합해서 2천 4백만원 이하이다. 벌크로 구매했으니 이보다는 적을 것이다.
문빨들이 반일 지상주의를 따르자면 경주시가 일본 관광객 방문 금지 선언하고 한국 정부는 국교단절 선언해야 할 것 같다. 경주시 관광수입이 없어지는 것은 관계가 없겠다. 중앙정부가 돈을 주면 되겠다. 우선, 문제인 정부가 국교단절 선언하고 경주시 지원을 약속하면 모든 문제 해결되겠네. 괜찮아요. 세금은 내 돈 아니예요. 얼마든지 줄 수 있어요. 문제인 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