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기소도 떡찰의 자존심으로 기소한게 아니고 이명박계의 반대파였던 그녀를 처치하기 위해서 기소했던 것이고
조국건도 검경수사분리에 대한 분노로 기소한게 아니라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했던 것처럼 먼저 조국을 쳐서 이 정부에 흠집을 내고 그 다음 정부를 공격해서 정권을 바꾸려고 했었다고 보여집니다.
이렇게 생각해보니 503 기소, 한명숙 사건, 조국사건, 울산 사건, 유시민 사건 단추가 꿰어 맞춰지는 군요.
이 떡찰들과 판새들이 편먹고 이명박 정부에서 지시하고 개독들 동원에서 알바짓(십알단)하고
선관위 동원해서 당시 여당에겐 넓게 해석해주고 당시 야당에겐 아주 좁게 해석해서 선거 제대로 못하고 했으며 선거 못하도록 이상한 곳에 선거소 설치하고 당시 홈피 디도스 공격해서 먹통시켜버리고
어떤 선거인지 잘 기억이 안나지만 부산쪽 선거일 당일 퇴근시간에 터널공사 해서 선거 못하도록 했던 일도 있었고 기억난 것만 해도 이정도인데
한명숙 건을 보니 떡찰이랑 판새, 그리고 이명박근혜쪽 애들이 얼마나 조직적으로 움직였는지 상상할수가 없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