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아버지가 컨테이너 박스에서 자면서 월 50-100만원 관리비 받으면서
힐링센터 관리원으로 일했으니 권력형 비리라고 사퇴하라는 이딴 개소리 말고
진짜 숨겨진 잘못이 밝혀져서 사퇴한다고 쳐.
그래봤자 다음번 비례대표 순번이 비례대표 이어받으면 끝 아님?
그렇다고 윤미향이 문재인 대통령과 친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정부의 상징적 인물도 아니고
민주당에서 활동하던 사람도 아니고.... 유력 대선후보는 더더욱 아니고...
왜 이렇게 죽을 기세로 허공에 삽질하며 헛힘을 쓰는건지?
이리저리 생각을 해봐도 토왜들이 총공격을 할 만한 대단한 인물도 아니고 윤미향이 사퇴했을 때
정치적으로도 얻을 수 있는 실체적 이득이 거의 제로인데 그저 혼란과 논란 조작 왜곡 패거리 패악질
그 자체가 목적인 것인지?
아니면 정체성 그대로 토왜 기레기라서 위안부 관련 단체에서 활동하던 사람이라 그저 싫다 이건가?
난 솔직히 지금까지 윤미향이라는 사람이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