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정권 붕괴의 신호탄이었던 "광화문 촛불 시위"과 일본의 수출 엄격화 조치에 반발한 일본 제품 불매 운동 등을 전개한 700개 시민 사회 단체로 구성된 전국 조직"아베 규탄 시민 행동"가 4월 9일 기자 회견을 열고 공표한 " 떨어뜨릴 후보자"는 8명. 모두 최대 야당의 보수"미래 통합당"(통합당 후보자였다.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 황교안(당수)
박근혜 전 정권의 총리 재임 중에 "필요한 때는 일본 자위대의 입국을 허용하는 "라고 발언한 것이나 지난해 7월에 "반일 감정을 자극하는 것은 국익에 도움이 안 된다"고 발언한 것이 문제시되었다.차기 대통령 후보 간 일대일 대결이 됐지만 여당의 이낙연 전 총리에 크게 뒤져패배했다.
◇ 심재철(원내 총무)
"반일"을 비판한 서적"반일 종족 주의"에 대해서"이 책을 읽고 무장한 전사가 된다는 "고 발언한 것이 시민 단체의 반발을 사고,"친일"의 낙인이 찍힌.6회 연속 당선을 목표로 했지만, 여당 초선 여성 후보를 크게 뒤져참패했다.
◇ 나경원(전 원내 총무)
박근혜 정부가 아베 정권 사이에 2015년 12월에 체결된 위안부 합의에 대해서"외교적으로는 잘 된 협상이었다"라고 발언한 것이나, 지난해 3월에 "해방 후 반민 특위에 따른 국민이 심한 분열이 불가피했다"발언이 공격 대상이 됐다.같은 판사 출신 여당의 신인 후보와의 "여성끼리의 싸움"이 되었지만, 8371표차로 패배, 5선거를 못 했다.
◇ 전희경(대변인)
"일본 무역 보복 조치, 수출 7개월 연속 마이너스 경제 붕괴는 문 정부가 자초한 "(2019년 7월 2일)"기존 역사 교과서는 반민 특위 활동을 의도적으로 이승만 대통령이 방해했다고 기술한 것은 잘못된 "이라고 말한 바 있다.여당의 후보에 8597표 차로 낙선하면서 의석을 유지할 수 있지 않았다.
◇ 김진태
반일을 비판하는 책"반일 종족 주의"의 출판 기념회 축사에서 국립 묘지 친일파의 무덤의 이전을 규탄하고"이 나라는 공산화된 것?이는 인민 재판이라며"라고 발언한 보수 언론인의 발언을 옹호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 선거 기간 중에 "세월호"의 유족들을 "세상의 연민 연민을, 회에서 당한 뒤 쪄서 먹는다, 그것도 모자라는 뼈까지 핥다, 정말 천한 맞다 다하"과 비하 발언하고 당내에서도 비판을 받고 있었다.3선거를 노렸으나 여당의 후보에 9634차로 석패했다.
◇ 차명진
"일본 제품 불매 운동은 퇴폐적이다. 일부 대중의 저급한 반일 종족 주의 감정에 빠진 글 재일의 얄팍한 상술을 비난해야 한다"라고 발언(2019년 7월 28일)이 표적으로 알려졌다.여당의 대립 후보에 더블 스코어 ―의 차이를 받아 패배했다.
◇ 하태경
일본과 영토를 다투고 있는 문제로 "독도는 국제적으로 공인된 분쟁 지역인"고 하고, 당내"식민지 근대화론은 사실이다"라고 말한 것에서 맞았다. 최근에는 "일정 강점기 대부분의 사람은 친일파"라고 해서 물의를 빚고 있었다.분세이권에서 초대 과학 기술 통신부 장관을 지낸 여당 후보에게 득표율로 22%(3만 표)차로 낙승하다., 3선거를 했다.
◇ 윤상현"무소속"(전"통합당"의원)
"반일의 꼬리표를 붙이는 것은 후진국의 정치이다. 분세이권은 일본과 논쟁하기로 친일과 반일 애국과 미국의 구도로 삼고 내부 투쟁을 일으키고 있다"와 지난해 7월에 발언한 것이 낙선 운동 대상이었다.청와대 행정관에서 전출의 여당 신인 여성 후보와의 접전 끝에 171표의 근소한 차로 누르고 4선거를 했다.
< 출처: ジャーナリスト・コリア・レポート編集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