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도대체 뭐하는건가. 외교부 장난하나? 국민 우롱하나?
독도 말고 위안부 도발 내용에 대해서는 왜 언급 안하는건가.
위안부 도발에 대해서 왜 항의 안하는건가.
일본 대사 초치해서 일본군성노예 전쟁범죄 관련 내용에 대해서 강력히 항의하고 추궁 해야함.
정의연, 윤미향, 여러 피해자 할머니들이 국제사회와 미국에서 활동하며
일본군성노예 전쟁범죄에 대해서 알리고 인정시키고 일본을 궁지에 몰아넣었었는데.
日 "위안부 '성노예' 표현 사실 반해...2015년 합의서 韓도 확인
日외교청서 "위안부는 성노예 아니다..한국도 확인" 주장
외무성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성노예'라는 표현을 쓰는 것은 사실에 어긋나며 이런 점을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서 한국도 확인했다고 올해 외교청서에서도 주장했다.
외무성은 작년 외교청서에 "'성노예'라는 표현은 사실에 반하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이런 점은 2015년 12월 일한 합의 때 한국 측도 확인했으며 동 합의에서도 일절 사용되지 않았다"는 주장을 갑자기 게재했다.
성노예 아니다? 전쟁범죄 아니다? 인정한거 아니다?
이명박, 박근혜 당시 관계자 및 주변인들, 외교부, 위안부합의 등 다시 조사해서 발표해야 함.
토착왜구 친일파들 다 조사하고 조져야 함.
우리 한국 정부, 외교부, 각 정당, 정치인들은 입장을 발표해야 함.
정의연, 윤미향에 대해서는 한마디씩 하면서 일본 쪽바리들을 향해서는 한마디도 안하지.
일본군성노예 전쟁범죄 관련 후속 조치와 맞대응 정책 발표해야 함.
성노예 아니라느니, 전쟁범죄 아니라고 하는데. 이미 쪽바리들이 위안부합의 파기 했는데.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훼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