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더 버텨줬으면"…오랜만에 미소 짓는 통합당
뉴시스
2020.05.19. 06:05
위안부 피해자를 위한 기부금을 사적 유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정의기억연대(정의연)와 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이 궁지에 몰렸다. 여론이 등 돌리면서 시민단체의 고발이 빗발치는 가운데 여권 내에선 '부당 공세'라는 시각과 탈출구를 모색해야 한다는 기류가 엇갈리고 있다.
음
내 저번에
진바닥 찍어서 더 이상 추락 할 건덕지가 없는 통합당보다
오버슈팅까지 나와버려서 천정을 뚫어버린 민주당이 더 걱정이라고 말하지 읺았나요 ? ㅎ
이제
통합당은 바닥다지기나 충실히 하면서
고점을 찍고 급전직하하는 민주닫을 즐기기만 하면 되겠네요.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