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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팩트체크
1. 쉼터 7억에 사서 42천에 지인에게 넘겼다 -> 당시 중계했던분 얘기로는 6개월 가량 매물로 나와 있었고 은퇴한 노부부가 조용하게 살고 싶어 매입했다고 함 가격이 떨어진 이유는 옆에 화장터가 들어온다고 해서 가격이 떨어짐. 이것도 정의연에서 4억 5천받으려 했는데 최종 4억2천에 합의
2. 가족 경영 아버지가 관리하며 7천만원을 받았다.
아버지가 그전에 중소기업 공장장을 했는데 관리할사람이 없다고 해서 같이 하기로 함.
7년간 받은 임금이 7천만원 한달에 7~80만원 받고 일함. 사무실도 없어 컨테이너에서 일했다고 함.
70만원 받고 관리할 사람을 구하지 못해 아버지에게 부탁했음
토착 왜구들의 특징.
그간 그렇게 도와 달랠때는 일언 반구없이 모로쇠로 일관하다..
토왜들이 도와줄리 없겠지만.. ㅡ,.ㅡ;;
이러한 팩트 체크 하나없이 토왜 일간지가 씹고자 내 뱃는 개소리에
개거품을 물고 늘어지며 지들끼리 딸들 치며 광분을 하고 자빠졌다는거..
조금만 알아보면 문제가 될 일이 없는 상황인데..
오로지 까고자 스스로 미친개가 되버린 종자들.
1. "화장터 때문에 땅값 떨어졌다" 팩트체크⋯담당 공무원 "그런 계획 없었다"
안성시 담당 공무원과 통화했더니 "지난 10년 동안 '화장터' 설립 계획한 적 없었다"
이기영 전 안성시의원 "왜 내 발언이 언급됐는지 모르겠다"
주변 공인중개사들도 "화장시설 개발되려고 했던 적 없다"
지방자치단체인 안성시, 지방의회인 안성시의회, 해당 지역 공인중개사 모두 "화장터 때문에 부동산 가격이 떨어진 게 아니다"고 말하고 있는 셈이다.
2. 별장 관리하듯 하는 일이지 매일 출근하는 것이 아니다. 외진 곳이라 위안부 할머니들이 이용하는 일도 별로 없었고 정의연 사람들이 어쩌다 들렀다. 큰 돈은 아니지만 기거하면서 할 일도 아니다. 한 달에 한번이나 되려나?
윤 당선인 부친은 2014년 1월부터 2018년 6월까지 관리비와 인건비 명목으로 월 120만원을, 2018년 7월부터 2020년 4월까지 관리비 명목으로 월 50만원을 받았다. 정의연이 밝힌 지급 금액을 합하면 7,580만원이 된다. 7년이 아니라 6년 4개월이다.
부업으로는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