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연과 똑 같은 말을 하고 있네요.
정의연에게 밝히라는 것은 총 수입에 대한 지출 내역을 밝히라는 것이지 기부자를 밝히라는 것이 아니다. 말을 요상하게 하는 것이다. 정의연의 활동 취지에 누구도 반대하지 않으며 기부자를 밝힐 필요도 없지만 정의연에 기부한 것이 부끄럽거나 범죄행위도 아닌 것인데 기부내역이 밝혀진다고 불이익을 당할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 하여간 기부자를 밝힐 필요는 없고 총수입에 대한 지출내역만 밝히면 되는 것이다.
정의연의 회계투명성이 의심받는 이유는 이용수 할머니의 " 사업비에 비해 자신이 받은 돈은 소액이며 돈이 어디 쓰이는지 모르겠다."는 발언에서 시작한 것이고 윤미향이 더시당 1번 비례 대표라 더시당이 반박에 나섰고 그 뒤에 더민당이 반박함으로써 정치적 이슈가  된것이다.
윤미향이 정대협, 정의연 대표로 있는 동안 본인 아버지에게 위안부 할머니 쉼터 관리인으로 임명하여 봉급을 지불했고 간첩혐으로 실형을 받았던 남편에게는 소식지 제작을 맏겨 홍보사업비를 썼다. 이러하니 사업비의 변칙, 불법 사용이 의심받는 것이다. 꼭 여가부가 여성 권익을 주장하면서 시끄럽지만 여성권익에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여가부 조직을 위해 쓰는 것과 같다.

친일토왜 주장도 더불당계열의 더민, 더시, 열민이 주장하는 것과같다. 우리는 반일이고 미통, 미한은 친일토왜다. 그러므로 우리를 비판하는 놈들은 모두 친일토왜라고 하면서 비판을 차단하는 것이다.
국내 태앵광 사업을 장악하고 있는 친문계열 태양광 3사가 싸구려 중국 폴리실리콘을 수입해서 이익을 남기면서 웅진에너지, OCI등의 국내회사를 파산으로 몰아도, 산등성이를 깎아서 산사태가 나도 태양광 사업 비판하면 친일토왜들이라 그런다 하면 되는 것이다.

심성은 국내기업중 일본기업과 가장 협역하며 성장한 회사지만 꾸준히 실력을 키워 반도체, 디스플레이, 휴대폰, 가전에서 일본 회사들을 거꾸러 뜨리고 승리자가 되었다. 일본을 이기려면 욕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실력을 키워 일본회사들을 이겨야 하는 것이다.
더불당 계열의 정당이나 시민단체나 일본을 이기려면 반일 구호로 욕만해대지 말고 제대로 일하고 실력을 키워 일본을 이기자고 해야지 시민단체 활동으로 말만의 반일구호로  정치적 몸집이나 키우려 하면 안 된다. 정의연을 살리려면 윤미향은 비례대표 사퇴하고 회계감사 받아 비판 받을 것은 비판받고 시정해야 할 것은 시정해야 한다.

토왜가 일본 이야기하는거 처음본다 ㅋㅋ

재난지원금 받아 기분 째지는 우리 개중사.
일욜 아침부터 케이블 똥을 싸재끼고 있네.

그걸 왜 언론에 밝혀야 하나여????? 토착왜구님??????
언론이 국세청인가여?????? 그걸 국세청에 밝히면 되지....
왜 조중동에 밝히라고 하는건가여????? 멍청한 토착왜구님?????

왜베충싣히는 끄져라..관심1도 갖지마라..왜구싣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