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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5-16 20:08
손석희, 김어준, 진중권이 윤춘장을 비판 혹은 비난한 적이 있는지요.
 글쓴이 : 엔들차
조회 : 754  

손석희, 김어준, 진중권이 직간접적으로 윤춘장을 비판 혹은 비난한 적이 있는지요.

손석희는 아주 공적인 인물이니 그렇다하고
김어준은 반반인 인물(이를테면 다스뵈이다같은 비공식채널이 있지요)
진중권은 아예 프리한 인물인데

윤춘장의 비리나 전횡에 대해 모르지 않을텐데 그저 기레기들이 물어다주는 떡밥만 무는 둥 마는 둥하는 것 같네요. 진중권은 오히려 윤춘장을 역성드는듯함...ㅋㅋ

제가 과문해서 묻는 겁니다.
그들이 박근혜나 이명박 못지 않은 아니 오히려 더한 윤춘장에게 날카로움을 나타낸 적이 있는지요?

있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없다면(혹은 미미하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제가 제 정덕생활을 좀 정리하기 위한 개인적인 거지만 많은 가르침을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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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 20-05-16 20:35
   
손석희는 아주 공적인 인물이니 그렇다 치고,,,
김어준은 반반인 인물?  (지켜보자는 쪽)
진중권은 아예 프리한 인물? (지적 자만심에
비롯한 모두까기 모드가 위협감 때문에 작동불능?)

그나저나 중궈니,,,정의연 논란에 입댈 때가 됐는데,,,,
(이번엔)조금 늦네. 그려...
호연 20-05-16 20:37
   
김어준은 뭐 거의 매일같이 검찰 언론 비판하지요. 오래된 일입니다.

지금 검찰에게 가장 골치아픈 인물 중 하나일 겁니다.

캡사이신 갖다놓고 이게 진짜 맵습니까 하고 물어보시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엔들차 20-05-16 20:41
   
검찰 말구요, 윤춘장에게요.
김어준은 채동욱 모셔다가 윤춘장에 대한 우호적인 말도 이끌어낸 걸로 압니다만.
          
호연 20-05-16 20:42
   
그게 분리가 되는 문제던가요? 검찰 총장입니다 윤석열은.
               
엔들차 20-05-16 20:49
   
검찰이 어떻게 돌아가는 지는 잘 아시잖습니까?
만약 그게 검찰과 더불어 윤춘장을 비난 ,비판하는 거였다면
윤춘장의 비리에 대해서는 김어준이 어던 포지션이었는지 궁금하네요.

솔직히 요즘은 잘 모르겠네요.
하지만 수 개월 전에만해도 모르쇠한 걸로 압니다{이를테면 장모 건).
(이미 알고 있는 위치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그 자세가 돌아섰다면 윤춘장 힘 다 빠진 거 확인했겠지요.
                    
호연 20-05-16 20:52
   
애초에 결론을 정해놓았으면서도 질문의 형식을 빌어 유도성 발제글을 쓰는 건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사람들 눈가리는 게 그렇게 쉽지 않고, 예의도 아니에요. 그게 아닐 조금의 가능성에 걸고 답글을 달았지만 역시나군요.

님은 결국 손석희 김어준을 비난하는 목소리를 유도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김어준과 검찰의 악연은 총장 한두명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는 범주를 벗어나 있어요.

검찰에 대해서 이명박근혜때는 물론이고 지금의 조국 사태에서도 누구보다 깊고 위험한 수준까지 거의 매일 싸우고 있는 사람인데 무에가 그리 마음에 안드십니까.

혹여나 또 뭐 묻었네 하는 그 한심한 타령 때문입니까?
                         
엔들차 20-05-16 21:05
   
뭐 반반이라고 하께요.
(비난의 목소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누구보다 김어준을 사랑하고 아꼈던 사람이에요.
그리고 무엇보다 궁금하기도 합니다.

물어보지도 못합니까?

이미 김어준은 '그날, 바다' 만들고 한 영화관에 열 명으로 예약하고 가지 않아도 된다는 '교주적'인 말을 하기도 했어요. 음모론으로 끼워맞춘 그 영화에 대해 <뉴스타파>가 의문을 제기하자 침묵이었지요. 감독과 함께.
(헐, 지금 검색하니 김지영감독 영화 또 하나 나왔네요. 무시버라 ㅠㅠ)

그건 , <더 플랜>도 마찬가지. 오늘의 민경욱과 뭐가 다릅니까?

김어준이 지는 알고 있을 겁니다.

그러면서 하루하루 가는 거죠.
                         
호연 20-05-16 21:09
   
이미 몹쓸 사람으로 확신하시면서 뭐하러 이런 글은 쓰셨습니까. 아무것도 모르는 척 하면서.

김어준은 입버릇처럼 님같은 사람들이 뭐라 하든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서는 그런 사람들까지 짊어지고 가는 그 어깨가 참 넓고도 처연해 보입니다.
엔들차 20-05-16 21:12
   
호연님

그렇습니다.
몹쓸 사람으로 확신하고 남들에게 알리려고 썼습니다.

제가 갖는 의문에 대한 답을 하루빨리하시는 게 김어준에게도 득일 겁니다.
무턱대고 감싸시면 옛날 제가 생각나서 괴롭습니다.
     
호연 20-05-16 21:20
   
싫어하니 그의 방송을 듣기 싫을 것이고
듣지 않으니 무슨 말을 하는지 알 도리가 없을 것이고
알지 못하니 자신이 원하는 상상을 현실이라 착각하게 되지요.

다스뵈이다나 뉴스공장을 꾸준히 들었다면 님의 원망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윤석열이 밉습니까? 그렇다면 김어준의 입을 막으려는 것이야말로 님의 발등을 찍는 일입니다.

김어준을 싫어하는 건 님의 자유입니다만, 현실과 괴리된 증오를 타인에게 퍼트리려는 건 자제하셨으면 합니다.

PS) 님의 마음을 달래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사족을 하나 남깁니다.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80회 짜장과 G랄하는 사람들]
          
엔들차 20-05-16 21:30
   
아니아니요,
김어준의 뉴스공장이나 다스뵈이다의 소식은 스피커가 엄청 크다는 걸 잘 아시지 않습니까?
그러니 가만 있어도 듣는게 뉴스공장이지요. 검색어 1위에도 오르는데 안 볼 도리가 있습니까?
상대적으로 다스뵈이다는 보지 않지요. 하지만 사람은 한 사람입니다.

--------------------------

질문 다시 복사합니다.
-----
윤춘장의 비리나 전횡에 대해 모르지 않을텐데 그저 기레기들이 물어다주는 떡밥만 무는 둥 마는 둥하는 것 같네요. 진중권은 오히려 윤춘장을 역성드는듯함...ㅋㅋ

제가 과문해서 묻는 겁니다.
그들이 박근혜나 이명박 못지 않은 아니 오히려 더한 윤춘장에게 날카로움을 나타낸 적이 있는지요?

있다면 가르쳐주시기 바랍니다.

없다면(혹은 미미하다면) 그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

아무리 그래도 한 입으로 두 말을 하지는 않을 거 아닙니까?

--------------------------------

옹호하시려면 옹호하세요.
하지만 제가 납득이 되는 말씀을 부탁합니다.
               
호연 20-05-16 21:35
   
가만히 있어도 들리는 건 없습니다. 하물며 직접 보고 들어도 돌아서면 잊는게 사람입니다.

듣지도 않고 알 수 있는 건 사람의 능력을 벗어난 일이지요. 그런 초월자십니까?

뉴스공장에서는 진행자로서 남의 입을 빌리지만, 다스뵈이다에서는 거의 매주 검찰, 윤석열 이야기를 합니다.

미통당으로 갔던 퇴직검사가 윤석열과 어떤 사이인가
검찰 개혁을 윤석열 사단이 어떻게 방해하고 있는가
조국 사태에서 윤석열과 휘하검사들이 어떤 말도 안되는 일들을 하는가
채널A사태의 한동훈이 누구의 남자인가

매주 이런 이야기를 해도 님은 현실을 외면하고 님의 상상의 목소리에만 귀를 기울이고,
종국에는 가장 열심히 윤석열과 싸우는 사람에게 몹쓸 사람이라는 낙인을 씌우려 안간힘을 씁니다.

슬프게도 이런 사람이 님 한사람뿐인 것은 아닙니다.

민주진영의 서글픈 광경이지요.
                    
엔들차 20-05-16 21:49
   
웃기는 게
제가 알고 있는 거 까지는 그렇지 않다는 거죠.
그게 석 달 전인지 넉 달 전인지 아니면 그 이상인지 정확한 기억은 아닙니다만
분명한 것은 김어준을 추종하는 사람들은 모르게 태세전환이 있었다는 겁니다.

그건 딴지에서 이재명 비토하다가 어느 순간 유야무야된 것,

딴지에서 오유를 침범한 것(음모론이지만 거기에는 김어준의 우형무형의 공작이 있었다는 저 나름의 믿음)

아까도 비슷하게 말씀드렸지만 채동욱을 오야오야하는 거.
거기에 채동욱 새끼가 윤춘장이라는 거.
이런 거는 김어준을 통해 알게 된 거에요.

암튼 좋아요.

질문에 답해주세요.
                         
호연 20-05-16 21:54
   
결국 또 지긋지긋한 이재명 타령이군요.

무슨 질문 말인가요?

캡사이신이 맵냐고 해서 맵다고 했는데 못믿고 계속 같은 질문을 하는 게 지금 님의 모습입니다.

정 못믿겠거든 캡사이신을 입에 넣어 보세요.
그림자13 20-05-16 21:26
   
음.. 실패랄까요 ㅎ?
초록바다 20-05-16 21:32
   
공지영~? ㅋ
내일을위해 20-05-16 21:40
   
윤석렬의 문제가 아니고 검찰의 문제죠.  윤석렬하나 잡아야 아무런 효과도 없습니다
     
엔들차 20-05-16 21:50
   
윤석열 장모사건은요? 제생각과는 반대시네요.
 윤춘장 잡으면 다 끝나지요. 안그래요?
          
호연 20-05-16 21:56
   
검찰이 총장 한 명 잡는다고 무너질 조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수십년에 걸쳐 이루어진 철옹성이?

그렇게 간단한 일이면 공수처도 검경수사권 조정도 검찰개혁도 필요 없었습니다.
               
엔들차 20-05-16 22:07
   
물론 아냐요
님은 그럼 총장 안잡고 검찰 믕뚱그려 비판하면된다고 생각하나요?
누가 우습나요?
                    
호연 20-05-16 22:19
   
위에선 총장 잡으면 다 끝난다고 하시더니 이번엔 또 아니라고 하시는군요.
어느 장단에 귀를 기울여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보기에 님들의 불만은 자기 편 안들어준다고 화내는 어린아이 투정에 가깝습니다.

김어준에게 뭘 맡겨놓았길래 이래라 저래라 하시는지 모르겠으나
시급한 이슈는 검찰개혁만이 아닙니다.

선거도 이겨야하고 언론과도 싸워야하고 삼성과도 싸워야하고
그때그때 발생하는 수많은 정치외교경제사회분야의 가짜뉴스들과도 싸워야합니다.

김어준이 검찰 이야기 하나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단 말입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누구보다 검찰과 각을 세우는 사람에게
검찰과는 싸우면서 왜 윤석열과는 싸우지 않냐는 궤변이나 늘어놓으며
내가 듣고 싶은 이야기가 들리지 않으니 당신은 몹쓸 사람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건 정말 너무 유치한 행동 아닙니까..?

제발 외눈으로 보고싶은 것만 보며 상대를 탓하지 마십시오.

지켜보는 사람으로서 너무 민망하고 참담합니다.
                         
엔들차 20-05-16 22:32
   
이거 참...
말꼬리 잡지마세요.
의미파악을 그리 편한대로 하시면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여.
묻는 말에는 답을 안하시고..
자꾸 저를 김어준 개인 비토하는 철부지로 몰고싶은 건가봐요.

좋습니다.

저도 한 때 그랬으니까요.

편히 주무세요.
                         
호연 20-05-16 22:40
   
답답한 마음에 글이 너무 공격적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과드립니다.

지인 중에도 님과 비슷한 분이 있어서 좀 감정적으로 되었던 모양입니다.

그렇게 먼 거리는 아닌 것 같은데.. 좁히는 게 쉽지가 않네요.
엔들차 20-05-16 22:14
   
저도 딴게이였음 ㅠㅠ
딴지는 친문사이트였고 이재명 절라 까던 곳이었음

ㅋㅋㅋ

(중간생략)

다스뵈이다에서 오유 한 문장 끌어와서 음모론 펼치던 총수 개쪽 당한 적 있음

(중간생략)

ㅋㅋㅋ

군자의 복수는 10년 뭐 어쩌구 생각난다.

김어준이 순진한 문파들에게 뒤집어 씌운 건 죽어도. 못 잊음
     
호연 20-05-16 22:22
   
김어준도 오판 합니다.

진영논리를 고려하는 습관과 누구보다 먼저 치고나오는 성향으로 인해 그 오판의 가능성도 상대적으로 높을 수 밖에 없지요.

그러나 모두가 입다물고 땅만 쳐다보던 이명박근혜시절부터 그리 싸워온 사람에게 그 한 두 번의 일을 빌미로 아예 매장해버리려고 하는 유치한 행동들이 님이 보시기엔 그리 정의롭게 느껴지십니까?
          
엔들차 20-05-16 22:36
   
말씀 참 잘 꺼내셨네요.
진중권과 김어준의 공통점이 뭔지 아세요?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 거
그걸 못하는 거에여

앞서 김어준이 만든 영화 얘기도 했습니다.
잘 되었나요?
잘못을 지적한데 언급도 안합니다.

그런 걸 끄집어내는 겁니다.
잘못은 잘못이잖아요
               
호연 20-05-16 22:44
   
님이 원하는 방식과 내용의 사과, 자아비판를 한 셀럽이 있었던가 한 번 생각해 보시면, 자신의 감정때문에 그에게만 다른 잣대를 들이밀고 있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실 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영화에 대해서라면 비전문가인 저로서는 양쪽 입장이 다 일리가 있게 느껴집니다. 제가 진실을 검증할 능력이 안되어서인 이유도 있고, 사과할 문제인가는 모르겠어요. 엄혹한 정부탓에 상영관 구하기도 어렵던 시절이니 안보더라도 표 좀 사달라던 호소도 이해할 여지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윤석열 임명에 대해서라면 사실 김어준 혼자만의 책임은 아니지요. 청와대의 검증시스템에도 문제가 있었고, 민주당에서도 윤석열을 보호했으며, 민주진영 시민들 대부분은 임명을 지지했으니까요. 김어준 한명에게 원죄를 덮어씌우는 건 비겁해 보입니다.
                    
엔들차 20-05-16 23:02
   
1.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2. 영화에 대해서는 사과보다는 해명이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3. 윤석렬의 정체가 드러난 이후에도 왜 그랬는지하는 의문이 잇습니다.

단락에 맞추어 1.2.3.으로 답드립니다.
                         
호연 20-05-16 23:11
   
대체 뭘 사과해야 된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차라리 구체적으로 이야길 해 보시죠. 무조건 사과해야 된다는 말만 되풀이하지 마시고.

저도 뉴스타파의 보도 이후 반론을 기대했는데 없었던 점은 아쉽습니다. 진보매체끼리의 충돌이라는 구도를 원치 않았던 것인지, 그 과정에서 일어날 갈등이 세월호 진상규명을 방해하는 이들에게 악용될 것을 우려했는지 아니면 정말 틀린 걸 인정해서인지, 진실은 알 수 없지요. 그렇다고 해서 일방적으로 확신범처럼 생각하시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왜 그랬냐고 하시는데 그가 무슨 행동을 했길래 왜 그랬냐고 하시는 걸까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윤석열 검찰과 누구보다 머리터지게 싸우고 있는데 말입니다. 뭘 더 어쩌라는 걸까요? 암살 시도라도 해야 할까요? 윤석열과 싸우기는 커녕 조용한 사람이 널리고 널렸는데, 왜 하필 매일같이 싸워대는 김어준만 콕 집어 이러는 걸까요?

긴 시간 이야기를 나눴지만 '완벽한 사람은 아니다' 는 동의해도 '몹쓸 사람이다' 는 동의할 수가 없군요. 김어준이 몹쓸 사람이라면 제대로 된 사람은 대체 누구라는 건지..

아무래도 이재명 같이 욕 안해줬다고 마음이 돌아서신 것 같은데, 그의 오랜 수고와 헌신이 그런 유치한 명제 하나 때문에 짓밟혀야 하는 것인지..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진명2 20-05-16 22: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매가  차라리  귀엽네....
엔들차 20-05-16 23:21
   
호연님
2번에 사과보다는 해명이 필요하다고 말씀드렸네요

난데없이 엉뚱한 말씀하시면 서로 곤란합니다ㅠㅠ

아 사과를 말씀드린 거는
이를테면 오유에 작전세력이 이러이런 글 적었던데 작세 뾰룡났다했는데 알고보니 김어준 추종자...

다 알텐데도 모른체...
이후 딴게이들 오유 공격...

모르시는 일인가여?
     
엔들차 20-05-16 23:23
   
결론은 어주니때문에 전통의 사이트 오유 망함
정말 모르시나요?
     
호연 20-05-16 23:24
   
난데없는 게 아니라 님께서 '진중권처럼 사과를 안한다'고 하셨기에 드린 말씀입니다.

딴지를 가지 않으니 그런 일은 잘 모릅니다. 양배추즙 주문하러 두어번 갔을 뿐이라서요. 오유는 일베 등 보수유저들에 의해 변질되었던 게 아니던가요? 그래도 조금씩 다시 정상화 되어가는 것 같다고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딴지 유저들과 오유 유저들의 다툼이 있었다해도 그걸 김어준 탓이라 하는 것도 잘 이해가 안되는군요. 혹 김어준이 지령이라도 내렸다고 생각하시는 건지...
          
엔들차 20-05-16 23:36
   
당연하지요(그건 직접적은 아닐수도 있지요.)

딴지는 김어준이 교주라고 추앙받는 사이트라고 전아직 믿고 있어요. 물론 최근에는 안 가서 확신은 아니지만요.

그리고 전후 과정을 잘 모르시는군요.

하긴 저도 설명하기는 난감합니다.

단지 님께서 딴지유저라 전후 사정을 잘 알겠거니 해서 넘겨짚었네요. 오해가 있었습니다.

김어준은 과거에도 그거 말고도 제 개인적 의문이 좀 많습니다.

늦었습니다.
자겠습니다.
               
호연 20-05-16 23:40
   
다음번에도 서로 의견이 다를 것 같아 아쉽지만, 긴 시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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