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이 들고있던 용지는 도둑맞은 것들인데
도둑놈이 민경욱에게 전달했을것이고
그 도둑놈은 미통당과 연관된 참관인이거나 개표원, 감시원이었을것이 확실하다.
선거전에 이미 이 놈들은 선거조작으로 몰고가기위해 의도적으로 용지를 도둑질했다고 밖에 생각되지않는다.
더구나 지지자들에게 사전투표는 조작이 심하니 사전투표 하지 말라고 선동까지 했다.
자신들이 조작을 꾸미고 있던거다..
이번에 잘 걸려들었으니 영원히 정치판에 얼씬거리지 못하게 되겠지.
더불어 미통당도 더 폭망각..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