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성향 교수가 책한권 썼는데
문재인정권에 비판적인 내용인가보더라
뭐 개인의 판단이니 그려려니하는데 속내용을 알고보면 비판적이지도 않다더라
근데 여기서 중요포인트는
그 책 서평이 무려 대조선일보 1면에 실리고 그것도 모자라 2면까지 채우고 있다더라
언제부터 책 서평이 일간지 1면에 실어주던 나라였냐?ㅋ 우리나라 책을 얼마나 본다고 ㅋㅋ
어지간히 급하긴 했나보더라 동서고금을 망라하고
언론사 일간지 1면에 일개 교수 책 서평이 대문짝만하게 실리는게
대한민국에서 일어나고 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