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09220545951
김씨는 4·15 총선 부산 수영구 예비후보였으나 공천을 받지 못했다.
김씨는 지난 7일 보도자료를 내고 '통합당 대구 북구갑 양금희 후보가 공천 대가로
황 대표의 부인 최씨에게 돈을 건넸다는 말을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에게 들었다'며
황교안 대표의 해명을 요구했다.
핑크 ㅂ 당 내무반에 안전클립만 제거된 수류탄 투척....
이리 뛰고 저리 뛰고 서로 부딪히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