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안에서 금태섭 같은 인간이 과연 나오지 않을까??
아니 벌써 나왔던가??
무엇이든 크면 클수록 여러 목소리가 나오기 마련.
그냥 당만 가입한다고 동족인가?
옷 색깔만 파란색이라고 우리편이라고 외치는것은 핑크당과 무엇이 다른가?
여론조사에 따르면 20대 총선까지는 핑크당이 당만 보고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이번 총선에는 민주당이 당만 보고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결론이 나왔다.
물론 문통을 위해서 당만보고 투표하는 사람들이 많을것이다.
이게 문통이 잘해서 인가? 아니면 민주당이 잘해서 인가?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모든 표가 민주당이 잘해서 주는 표가 아니라는것이다.
잘해라고 주는 표다.
그런데 잘해서 표를 받았다 라고 착가하는 ㅂ.ㅅ들이 많다는거다.
시민당이 딱 이런 꼴이다.
적어도 공약하나 제대로 못내는 당이 뭘 하겠다고 그러는것인가?
아참 당규는 헌법을 그대로 뺏겼다고 들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