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56&aid=0010816924&date=20200409&type=2&rankingSeq=8&rankingSectionId=104
이스라엘 정부가 한국에 특별기를 보내 한국산 코로나19 진단 시약 수만 개와 의료진이 입을 방호복 3만 벌을 실어갔습니다.
이스라엘은 코로나19 유입을 막겠다며 한국 노선을 비롯한 국제선 운항을 대부분 중단했는데, 이 때문에 한국산 진단 시약이 제3국을 경유해 운송되는 과정에서 시간이 지연되자 부랴부랴 특별 화물기편을 편성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