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52&aid=0001425979&sid1=001
미래통합당이 잇단 총선 후보들의 막말 파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전북 군산시 이근열 후보의 선거 공보물에 지역에 '중국 유곽'을 조성하겠다고
적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유곽은 성매매업을 하는 가게들이 모여 있는 구역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사고치기 전(선거 전)에 무릎꿇고 사과...사과하고 사고치고....무한반복...
지들이 욕하던거 지들이 다 함...빨갱이.중국몽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