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내에서 감찰이란 조직내의 비리.문제점에
대한 내부 수사나 같은 말이다.......
한동수 감찰부장이 문자로 윤떡10한테
감찰를 착수 하겠다는 통보를 하였고 바로 즉시
언론들은 감찰에 문제가
많다고 검찰 쉴드 치는 기사를 내보냈다......
대검에선 감찰에 대해 공식적 입장 표명도 없었다.......
누구냐? 한동수 감찰부장이 윤떡10한테 보낸
문자내용을 언론에 흘려준 개가?
체통도없고 무게도 없는 검새들아.....
검언 유착을 또 증명하는 정치 검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