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텃밭' TK, 통합당 우세 속 與 현역 김부겸·홍의락도 '불안'
민주당은 TK 25석 가운데 우세와 경합우세가 한 군데도 없다고 판단했다.
대구에선 현역 김부겸 후보가 통합당에서 영남 5선에 도전하는 주호영 후보와 맞붙는 수성갑과 동구갑·북구갑을 경합열세로 봤다.
북구을의 현역 홍의락 후보도 초반 판세분석에서 경합이었다가 열세로 하향조정됐다
https://news.v.daum.net/v/20200408060218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