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콘텐츠가 없으니까 어쩔 수 없이 "자유 우파", "좌파 독재" 같은 케케묵은 이념 팔이를 하는 거지요. 그럴수록 골수 30% 콘크리트 장벽 안에 갇힌다는 걸 지네들도 모르지는 않겠지만,
대안 콘텐츠 부재로 정책 노선으로 승부할 능력이 없으니까
집토끼라도 잡으려면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