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자꾸 메세지의 신빙성을 보지않고
메신저의 순수성을 들춰내려 험담한다...
장인수 기자.....그럼 조선 방가딸의 갑질 녹취록 더 공개한다...ㅋㅋㅋ
니들이 도덕성으로 시비걸만한 개들이 아니지..........ㅋㅋㅋ
급하신 분은 8:00 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