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꿇은게
대체 뭐가 그렇게 못마땅한거여, ㅋ
무릎을 꿇는다는건
그
진의야 우떻든지간에
최소한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소리잖어 ?
죄악의 하늘을 찌르는데도 반성은 커녕
고개를 빳빳이 처들고,
내가 뭘 !~??
오리발을 내밀고 . ㅠ
어디
차려진 밥상이 없나 숟가락 들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자화자찬이나 하는 잡것들보다
백번은 나아보이는데
왜 ?? ~ ㅋ
웃겨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