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메르스 사태때... 정은경 질병예방센터장..
사태가 종식된 후 감사원에서 방역 실패의 책임을 물어 정직 처분을 권고해
공직 인생에 커다란 위기에 봉착했다..
2020년 코로나 사태때...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
문재인 대통령 취임 후 1급을 거치지 않고 차관급인 본부장으로 승진할 수 있었다.
탁월한 전문성을 인정받은 파격적인 인사였다.
똑같은 사람 그러나 다른 지도자...
닭대가리 박ㄹ헤와 문재인 대통령...
전자는 국격을 망가뜨렸고 후자는 국격을 더없이 높이고 있다....
" 류현진이 잘한게 뭐야? 왼팔이 잘한거지" .....꺼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