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잘라 생각합시다.
미똥당 계열이 아닌 민주당 계열이라면 현재 누가 국회의원이 되어도 된다는 생각입니다.
심지어 진보 수구꼴통인 정의당이라도 상관없다고 생각해요.
단,
비례 대표에 대한 제 생각은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둘 중의 하나라면 된다고 봅니다.
집에 민주당 지지자가 2명이라면 한 사람은 시민당, 다른 사람은 열린당 찍으면 된다고 생각해요.
큰 틀에서 봤을 때 한 식구이고
앞으로 토착왜구 정당과의 힘겨루기에서 서로 의지하고 도와야할 동지입니다.
서로 더 잘하기 위해 다툼은 있을지언정
두 당은 서로 한몸이라는 생각으로 서로를 위해야 합니다.
토착왜구 박멸을 위해 우리 모두 하나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