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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통 탄핵때 민주당원으로 내부에서 엄청 욕을 하며
당신들의 정치적 이익보다 옳고 그름으로 판단해라고 욕을 하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노통을 잃고 정치판 다시는 기웃거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지냈습니다.
그러다 문통이 정치를 한다는거 보고 다시 응원하였지만,
안찰스, 이언주등 내부 총질하는 섹히들 때문에 학을 땟고,
안찰스가 나가서 국민의당 창당하는것 보고 그래 나갈 사람은 다 나갔다.
지금 있는 사람들은 다 문통을 위해 힘을 쓸 사람이라고 판단하고 다시 힘을 냈습니다.
그런데 아직 내부에 적이 많은것 같습니다.
민주당은 바뀌지 않을것 같습니다.
문통도 자기내들 당에 이롭지 않으면 버릴 인간들이라는 생각이 확 듭니다.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모든걸 다 잘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옳고 그름은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햇던 말 중에
민주당은 지지하지 않고 문통은 지지한다 라는 말이 얼마나 무서운 말인지 저들은 모를껍니다.
지금 민주당 지지하는 세력들이 정말 민주당을 지지하는건지 문통을 지지하는건지.
저런 스탠스가 계속 된다면, 후에 문통에게 무슨 일이라도 생기게 된다면 민주당은 끝일껍니다.
미통당에게는 박정희라는 심볼이 있습니다.
이들은 결코 지지세력을 바꾸지 않을껍니다.
하지만 노통때도 그렇고 문통도 그렇습니다.
지지세력이 안보입니다.
자기내들 정치적 입장만 고수하고 정치적 이익에만 몰두한 집단처럼 보입니다.
문통을 위한것이다 라는 커다란 위장막 아래서 무슨 꿍꿍이로 저런 무서운 말들을 겁없이 해대는지..
정치 1~2년 한것도 아니고, 진짜 역겹내요.
네. 민주당 내 몇몇분 빼고는 그냥 당파적이익, 자신의 정치적 입지만 계산하는 그런 정치인으로만 보입니다.
조국을 검찰과 언론이 그렇게 매질할 때, 자신들의 정치적입장과 이익 때문에 방관하거나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던 그분들을 잊지않았습니다.
(조국을 몰아부치던 사람도 있었죠)
지금 열린당 인사들을 보면 검언개혁에 누구보다 강하고 확실한 태도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문통 지지자들은 더욱 열린당을 지지하는겁니다.
문통이 성공적인 퇴임을 하려면 검언개혁은 필수니깐요.
하지만 더민주는 문통의 남은 2년이라는 임기가 마냥 길게만 보이나봅니다.
지금도 검언유착으로 유시민을 공격하고 잇죠.
이 상황에서 문통이 퇴임하고 나면 어떻게 될까요?
조국을 지키지 못했으면, 적어도 금태섭 같은 인간은 추방되야 정상입니다.
그렇지만 당시 더민주는 말밖에 할줄 몰랐습니다.
결국 그렇게 조국은 사퇴하였고, 현 법정에서 검찰들은 똥을 싸고 있죠.
적어도 말 뿐만 아니라 행동도 취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열민당이 나왔습니다.
열민당은 어느 누가 봐도 친문이며 문재인을 위한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을 더민주에서 공격을 하고 있는겁니다.
물론 그 스탠스는 이해합니다.
미통당에게 여지를 주지 않기 위해서죠.
그런데 민주당 지지자들은 뭡니까?
항상 소극적인 스탠스를 취하다가 적극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열린당이 생기니
박수치며 환영해야 정상일 형국에 총질이라뇨
정말 명분을 지키고 싶었으면 비례당 자체를 만들면 안됬었고,
시민당을 만들고 난뒤 시민당만 밀어주면 되었습니다.
지금 민주당에서 하는거는 열우당에게 하는 짓이랑 판박입니다.
과연 민주당의 그 소극적이고 무색무취의 스탠스로 검언개혁이 가능할까요?
그것도 2년이라는 시간안에 말이죠.
문통을 위해 자신들이 못하는걸 다른 사람이 하면 박수치고 응원하라는겁니다.
그 목소리 조차 내지 못하면서
힘이 부족해서 중도의 눈치를 보느라 이런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지 말고요.
노무현->노회찬->조국->유시민->??? 다음은 과연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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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론이 문통 탄핵이면 기꺼이 탄핵에 찬성해야 한다는 민주당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