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통당의 위성정당의 경우 창당 된지도 오래됬고 창당부터
모든 언론들이 대서특필하면서 홍보가 제대로 됬죠
또 노인층이 그 지지세력이고 정치에 관심이 많아서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껍니다
근데 시민당이나 열민당의 경우는 언론들이 철저하게 무시하는 전략을 피고
제대로 다뤄주지 않았어요 아마 아직도 모르는분이 30~40%이상 일꺼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일반인들은 뉴스라고 해봤자 지나가다 보는 뉴스가 전부일테고
일부러 찾아서 보지는 않쵸 뉴스에서 연일 비례당 이야기를 하는것도 아닐테고 말이죠
조중동을 비롯한 언론들은 철저하게 무시전략이였고
그래서 홍보차원에서 이슈를 만든게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 내분이라도 난것처럼
므 그 덕분에 언론들이 일부 걸려들어서 갈라치기 뉴스들을 일부 내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그리 효과적이였던거 아니였나 봅니다. 요즘은 쏙 들어갔죠?
이번주에 처음으로 그 결과를 알수 있었어요
므냐하면 이번주 여론조사부터 민주당이 지지하는 더불어 시민당 미통당이 지지하는 미한탕
이라는 부분을 빼고 그냥 비례정당은 어디를 지지하십니까 하고
그냥 당명만 불러주면서 조사를 했었는데 결과는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많타는거죠
덕분에 무당층이 대폭늘고 더불어시민당 정의당 열린민주당 표로 갈라지기 시작한거죠
아마 앞으로도 내분을 가장한 노이즈 마케팅이 계속 될꺼라 생각합니다.
타켓은 언론이겠죠 언론이 이프레임에 걸려들어서 자주 기사를 내보낼수록
정치에 별 관심없는 진보세력에게 홍보가 되겠지요
누가 적자이고 서자를 떠나 아 민주당계열이구나 하고 그럼 정의당으로 빠졌던 표나 무당층인 친민주세력
표가 돌아오겠죠.
그래서 우리가 해야될 전략은 어짜피 서로 다 알고 있는 정치게시판 보다는
일반 커뮤니티에서 더시민 열민당 둘다 서로 민주당의 적통이고 문통을 지킬정당이다 므
이런식의 홍보가 필요한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