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참.. 내 색깔을 확실히 해야겠구만.

난 문통지지자임 ㅇㅋ?

그런데 그 비례대표들은 못 믿겠단 말이야 ^^
금태섭 같은 인간이 또 나올것 같은 예감이 자꾸 들어.

왜 문통의 공약에 적대시 되는 공약을 내세우게 되었는지 말이야.

당론을 안 따르는 자들이 금태섭 같은 자들이라고 봅니다.

징하다 징해.... 그만 좀합시다.

그 주장대로면... 시민당의 1~10번은 어차피 민주당으로 오는 사람들도 아닌데... 시민당의 당선권에 있는 사람들이 금태섭 같은 자들이 아닐꺼라는 근거는 뭐에여????

민주당을 중심으로 굳게 단결해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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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공식 시작된 2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대승을 하고 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이 대승을 해서 난국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민주당-시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출정식’에 참석해 “새는 두 날개로 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세 개의 전선에서 싸우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경제위기, 4·15총선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그냥 21대 총선이 아니다. 국가의 명운과 민족의 장래가 달린 역사적 싸움이고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여러 지역에서 우리 후보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데 굉장히 박빙인 지역이 많다”며 “그런 지역에서 최선을 다 해 승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모셨는데 그분들이 더시민에 참여해서 비례대표로 출마한다”며 “더시민의 비례대표들이 많이 당선돼야만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전날 퇴원한 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1년 반 동안 질주해왔는데 갑자기 몸이 나빠져 부득이하게 병원 신세를 졌다”며 “남은 2주 동안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원래 그렇게 말하는거에여... 뭐 안그런적 있었나여???? 토착왜구들은 저렇게 말 안하나여???? 20대총선에선 안그랬어여???? 통상적인걸... 이것만이 정답이라고 말하는게 웃긴거 아니에여????

제가 우리 부모님께 비슷한 말을 해드렸죠
부모님이 전부 경북분들이시라 대략 그쪽 지지임
제가 말씀 드린건
"또 이제껏 해온것 처럼 발목 붙잡고 식물 정부를 만들어서 2년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찍으시라
어머니 노무현 대통령은 좋아 하신다고 하셨는데
노무현 대통령 후반부에 어땟는지 기억 하시라"
여러분들도 저랑 별반 다르지 않으실겁니다(물론 저쪽분들은 다르게 생각하시겠지만)

스탠스는 똑같습니다.
검언개혁!

더민주는 힘은 있지만 칼날이 무딥니다.
열린다은 힘은 없지만 칼날이 날카롭습니다.

두가지 다 공용해야 확실히 검언개혁이 빨리 된다고 봅니다.

어느 하나가지고는 여의치 않다고 봅니다.

이 글에는 이미 제목부터가...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이십니까에여... 시민당 찍으란 소리자나여... 그럼, 열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지지자들이 아니란 소리에여???? 시민당의 1~10번까지 선거후 당선되면, 민주당 입당하나여??? 아니라면, 왜 시민당이 민주당의 절대세력이 되는거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