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시민당의 10대 정책
1.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2,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3.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활력을 되찾아 드리겠습니다.
4. 그린뉴딜 정책 강화로 기후변화 대응에 적극 나서겠습니다.
5. 남북 평화 정착과 교류 확대로 새로운 한반도 시대를 열겠습니다.
6.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에게 희망을 주겠습니다.
7. 언론의 공익성과 공공성 회복으로 사회적 기능을 회복하겠습니다.
8. 국민과 함께 사법 개혁을 실현하겠습니다.
9. 일하는 국회, 국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정당 개혁 이루겠습니다.
10. 4차혁명시대 플랫폼 노농자의 노동권을 보장하겠습니다.

자 그럼 하나부터 태클 걸어볼게요.

처음에 나왔던 공약은 무엇이죠?
2번째 나왔던 공약은 무엇이죠?

안 중요합니다.
더시민당은 민주당과 한몸이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왜 안중요해 ㅋㅋㅋㅋㅋㅋ

비례대표로 나온 사람들이 내세운 공약이 문통이 내새우던 공약에 반대되는 공약을 내새웟는데

그 비례대표들은 내가 믿을수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네 이 사람 그냥 믿으래 ㅋㅋㅋㅋ

근거도 없이

민주당 대표님께서 거듭 강조하신 말을 믿지 않으시는군요.
민주당에 대한 불신이 크시군요.
민주당의 확고한 지지자로서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저기요 ^^

동문서답 하지 마시고요.

비례대표들이 내세운 공약이 왜 문통의 공약과 적대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 비례대표들은 어떻게 되었는지 설명좀.

더 나아가 당신은 문통의 공약을 지지 하지 않습니까?

이해찬 대표님이 약속하신 겁니다.
이해찬 대표님을 믿습니까, 믿지 않습니까?

물음에 물음으로 답하시내요 ^^

전 이해찬은 믿지만 비례대표는 믿지 않습니다.
답이 되었나요?

자 그럼 비례대표 들의 공약이 어째서 문통의 공약과 적대되는 공약을 내세우게 되었는지.
지금은 왜 철회가 되었는지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이해찬 대표는 믿는데
이해찬 대표의 말은 안 믿는가 봐요.

그 물음에는 정의당을 그렇게 믿어서 이렇게 되었습니까?
라고 답해도 될까요?

누가 정의당을 어떻게 믿었는데요?
나는 남의 정당에 간섭하지 않습니다.
도와주면 고맙고 안 도와주면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요.

그럼 지금까지 비례를 정의당에게 준 지지자들에게는 뭐라고 설명하실껍니까?

더민주의 총선은 지금까지 정의당과 단일화 하였고 비례는 정의당 찍게 했습니다.
이건 정의당을 믿어서 아닙니까?

나는 그런 사람들을 기본적으로 스윙보터라고 여기지
민주당의 확고한 지지자로 보지 않습니다.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고
지역구라도 민주당 찍어 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민주당의 확고한 지지자라고 하시기에 여쭙습니다.

전 노통 지지자입니다.
흔히 말하는 노빠이며, 문빠입니다.

더불어 민주당이 지금은 많이 바뀌었습니다.
허나 그 안에서 눈치만 보면서 아무것도 못하는것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큰당의 어쩔수 없는 정치적 숙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큰 목소리는 낼수 있어도, 칼날이 선 목소리는 낼수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더시민은 초록님이 이야기 하셨던것처럼 더불어민주당의 비례정당입니다.
그리고 열린당은 더불어민주당에 속한 당이 아니지요.

그래서 열린당은 칼날이 선 목소리를 낼수 있고,
그 목소리가 검언 개혁에 큰힘이 될꺼라 믿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겁니다.
지금까지 민주당은 그렇지 못하였으니깐요.

그래서 갈라치기 하지 마라는겁니다.

적어도 내가 소리내어 내지 못하는 말들을 열린당은 할수 있습니다.
이런 정당에게 힘을 내라 말하지는 못할지언정 재는 뿌리지 말아야죠.

나는 1980년 5월 이후 반독재 투쟁을 했고
1987년 김대중 대통령이 평민당을 만들었을 때부터 33년 간 민주당을 지지해 왔으니까
핵심 지지자 맞지요?

네 ^^

제가 이렇게 공약설명, 비례설명하는것이 시민당에게 득일까요? 실일까요?
한번 생각해주시길바랍니다.

칼끝은 아직 정리못한 적폐를 향해야 합니다.

그 칼 끝을 내부로 돌리지 말았으면 합니다.

민주당을 중심으로 단결해 총선에서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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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 공식선거운동이 공식 시작된 2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역구에서는 민주당이 대승을 하고 비례대표에서는 더불어시민당이 대승을 해서 난국을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 로텐더홀 계단에서 열린 ‘민주당-시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공동출정식’에 참석해 “새는 두 날개로 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는 세 개의 전선에서 싸우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과 경제위기, 4·15총선 등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번 총선은 그냥 21대 총선이 아니다. 국가의 명운과 민족의 장래가 달린 역사적 싸움이고 이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여러 지역에서 우리 후보들이 열심히 뛰고 있는데 굉장히 박빙인 지역이 많다”며 “그런 지역에서 최선을 다 해 승리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훌륭한 인재들을 많이 모셨는데 그분들이 더시민에 참여해서 비례대표로 출마한다”며 “더시민의 비례대표들이 많이 당선돼야만 안정적으로 국정을 이끌 수 있다”고 했다.
이 대표는 지난달 27일 피로 누적으로 병원에 입원해 전날 퇴원한 후 처음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였다. 그는 “1년 반 동안 질주해왔는데 갑자기 몸이 나빠져 부득이하게 병원 신세를 졌다”며 “남은 2주 동안 최선을 다해서 반드시 승리로 이끌어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의 10대 정책
1. 벤처 4대 강국을 실현하겠습니다.
2.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생업안전망과 자생력을 강화하겠습니다.
3. 기후위기와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4. 주거와 안전에 취약한 청년과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습니다.
5. 누구나 살고 싶은 농산어촌에서 국민에게 건강 먹거리를 공급하겠습니다.
6. 국립대학의 교육의 질은 높이고 등록금 부담은 낮추겠습니다.
7. 인간의 존엄과 노동 존중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8. 스마트 정예 강군, 국익 외교 등을 바탕으로 한반도 평화, 번영을 이루겠습니다.
9. 수요 맞춤형 사회안전망 및 공공 보건 의료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10. “문화 예술 1등 국가” 문화 강국을 실현하겠습니다.

공장장님.  해결되지 않습니다. 
각자 결단이 내려졌습니다. 

2주일후에 결과를 놓고  평가하면 됩니다.

자꾸 분탕질이길래 저도 분탕질좀 해보려고요 ^^

열 식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