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후보는 북측의 그간 태도와 발언들을 예로 들면서 “북한 당국 자체도 핵무기를 포기하거나 내려놓겠다고 말한 적이 없다. 북한이 이야기하고 있는 건 북한이 아닌 한반도 전역에서의 비핵화”라면서 “아주 애매한 표현을 쓰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우리는 북한이 말하고 있는 것을 현실 있는 그대로 국민들에게 전달해야 된다”며 “북한의 현실을 보지 않고 우리의 일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펴는 대북 정책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현 상황(교착상태에 빠진 남북 관계)이 이를(실패한 대북정책이라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는 북한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대북 정책이 나은 필연적 결과”라고 했다.
태 후보는 “북한의 선의를 믿고 2018년 4.27 판문점 선언 뒤 지금까지 결국 우리는 북한의 비핵화를 위해 무엇을 했냐”고 반문하면서 “강경이냐 아니냐 이런 표현보다도 북한의 현실에 맞는 합리적이고 이행 가능한 정책을 써야 한다”는 것이 자신의 대북정책 정치철학이라고 강조했다.
ㅎㅎㅎㅎㅎ
태영호가 국회의원 당선되면 왜 문제냐면
재앙이 대북정책 다 나가리 됨 ^^
이 새키 사기치고 다닌거 다 들통난다 이 말이야 ㅎ
그래서 문슬람들이 이 ㅈㄹ 하는거임 ㅎㅎㅎ
그나저나 이 새키들이 빨갱이드립치고 다니는거 실화임? ㅋㅋㅋㅋ
급하긴 급했네 ㅋㅋㅋ
이적단체 출신들 청와대 애들 다 짤려야 대 그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