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402100227657
"법리적 해석 말한 것뿐" 해명에도 비난 쏟아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한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황 대표는 "호기심에 n번방에 들어온 사람에 대해서는
판단이 다를 수 있다"고 말했다가, 비난이 커지자 "법리적 차원에서 한 얘기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나 비난여론이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총선에 악재가 되고 있다는 평가다.
법리적으로 말하자....호기심때문에 입장료 150만원 지불하는게
단순 호기심이냐? 적극 가담자냐? ㅋㅋㅋ
음..........황교안이도 아들이 하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