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경제 관료로 지금의 경제위기 더 크개 다가올 위협을 극복 할 수 없다.
어차피 최소 200조 이상 재정 투입해야된다.
찔끔 찔끔 거려서는 효과도 없다.
재정 투입은 속도와 규모가 관건이다.
그리고 민중들에 대한 직접 지원이 30% 정도는 되어야함은 물론이다.
작금의 위기를 무슨 대출 알선 해 주는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가려하면 폭망하고 정권도 넘어간다.
금융위기때와는 완전히 다른 실믈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위기라는 점에서 몇군데 땜방으로 절대 수비할 수 없다는 점.
그런면에서 볼때 자리보전에 급급한 경제관료로는 과감하게 위기를 돌파한다는게 불가능
결국 책임과 부담은 정치적으로 정부 여당에게 돌아오는데 지금 청와대든 차기주자든 책임지고 리딩하는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