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가 5일 동안 확진자가 6300명 느는 사이 사망자가 560명이나 추가되었다.
132명까지 올라온 일일 사망 규모는 확진자 6만 명인 독일의 배에 가깝다.
치명률은 7.0%로 독일 치명률의 꼭 10배 수준이다.
벨기에는 확진자가 한국보다 450명 적은 9100명 대이나 사망자는 353명으로
한국의 152명보다 200명이나 많다. 벨기에의 일일 사망 규모는 28일 60명에 육박했다.
스위스는 확진자가 1만4000명으로 네덜란드 및 벨기에보다 많지만 사망자는 264명으로
가장 적다. 그래도 한국보다 110명이나 많은 수다.
https://news.v.daum.net/v/20200329232736645
인구수는 한국의 1/5 ,1/10 이하 수준인데....
저정도면 거의 국가 폐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