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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인까라 더불당, 통진당, 정의당, 참여연대, 민변 등 온갖 친북, 좌파 인간과 단체들이 "침몰, 좌초, 피로파괴, 미국잠수함, 영국잠수함, 이스라엘 잠수함, 동해멍게.........."를 들먹이며 북한의 소행이 아니고 이명박의 자작극이라고 했다.
문제인도 침몰이라 우기다가 대통령 선거에 앞서 할 수 없이 북한은 빼고 폭침이라 했고 이제 대통령이 되고 3년만에 처음으로 천안함 추모식에 가서 코로나 얘기만 하다가 또 다시 북한은 빼고 "정부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라고 하고 연합뉴스는 " 국방부가 북한의 폭침이라 했으니 문제인의 '정부의 입장'이라는 것은 북한이 폭침시킨 것이라는 얘기"라는 해석으로 문제인이 북한 폭침을 언급했다고 했다.
문제인이 욕 먹는 이유는 간단하다. 북한의 폭침을 숨기고 어떻게든 명바기 자작극으로 하려다 할 수 없이 폭침은 인정했지만 북한은 감추고 싶은 것이다. 거기다가 천안함 폭침의 주역인 김영철, 리선권을 환영, 환대하며 평화의 사도인양 대했다.
같은 맥락으로 연평도 포격유도설, 육이오 남침유도설 등도 마찬가지이다.
보수적진보니 진보적보수니 떠들지만 모두 좌파세력이고 이들 좌파들의 머리에는 남한의 우파는 악이며 남한의 좌파와 북한의 김돼지 세력이 선인 것이다. 욕 먹어야 한다.
국경을 철통같이 지키라고 부하 장병들을 지원을 해주었더니 적이 침입을 했는데도 발견을 못했고,
많은 부하 장병을 잃고 전함까지 격침을 당하는 패배를 당했는데 오히려 " 참~! 잘했어요 " 하고 상을 준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
집안에 강도가 들어와서 귀중품을 가져가고 사람을 해치고 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본 사람한테 대처를 매우
잘했다고 하면서 " 참~! 잘했어요~! " 표창장을 준 것과 같다는 것이지.
이게 정상적인 것으로 보인다면 그렇게 계속 정상이라고 믿고 살아가면 될 것이고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생각을 하면서 살아간다면 의심이 해결이 되도록 노력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고.....
개인적으로 나는 후자의 입장이기에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이지만 언제쯤 진실이 밝혀질지 알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내가 만약 군통수권자 였다면 훈장 같은거 못준다.
패장에게 무슨 훈장을 주냐? 수많은 장병의 목숨을 잃게 만든 것이 훈장감이었어? 적이 가까이 온 것도
발견 못해서 군함을 통째로 날려 먹은 것이 훈장을 줘야 할 정도의 전공이었어?
계급장이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 ㅋㅋㅋ
좌파 우파를 논하기 전에 전투에서 전공에 대한 것을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어?
인명 손실과 더불어 군함을 잃은 전투력 손실까지 입힌 당사자가 칭찬을 받아야 정상이냐???
징계를 먹어도 한참 부족한거지.
우파면 전투에서 대패를 해도 훈장을 주는 것이 당연한 것이었어? ㅋㅋㅋㅋ
도대체 그게 무슨 논리일까?
우파면 무조건 다 용서가 되고 칭찬을 받아야 한다는 논리는 어떻게 나오는거냐??
잘못을 저질럿으면 그에 합당한 벌을 받는 것이 정상이지.
훈장을 받는 것이 정상이라고 우기는 것이 더 웃기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