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328113126173
제2미주병원은 지난 20일 52명의 대규모 확진자가 나온 대실요양병원과 같은 건물을 쓰고 있다.
당시 같은 건물을 사용하는 제2미주병원도 전수조사를 실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지만,
환자를 제외한 병원 종사자 72명에 대한 검사를 실시했다. 당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다.
그러나 지난 26일 제2미주병원에서 코로나19 유증상자 3명으로부터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자,
종사자 72명과 환자 283명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7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왜 대구시와 권영진만 타도시와 달리 규정을 어기는가?
확진자가 나오면 종사자.환자 전부 전수 조사해야 하지않나?
이궤새기....지지율 올릴라고 일부러 확진자 수 증가시키나보다..........ㅋㅋㅋ
길어지면 대구 시민들 불만은 정부로 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