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스뵈이다 보는데...
김총수는 더불어시민당과 열린민주당 어디를 찍어도 상관없다는 말에 동의하지 않는군요.
열린민주당 사람들과의 개인적인 친분이 있고 유능한 후보임에도 불구하고...
현정부와 문통을 지지한다면... 더불어시민당에게 몰아야 한다고 하는군요.
하기 어려운 얘기라고 본인도 얘기하는군요.
제1당의 중요성, 중도층 흡수, 우리 진영을 최대화하는 방법, 정의당과의 관계, 2개 당이었을때의 문제 등....
초반 5분 정도하는 총수브리핑과 이해찬대표 얘기는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