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우익의 법칙이 베충이에게도 적용되는 사례.

아마도 무언가 꼬투리 될 만한 것을 찾아서 그것을 기사라고 올라올 것 같네요. ㅋㅋㅋ
좃중동이 하는 일은 트집을 잡고 억지로 추리소설을 쓰고 찌라시를 뿌리는 역할이니 기대를 해야겠죠.
오로지 일본을 위해서 일하는 기레기들~!

모두가 패닉의 기로에 섰을 때, 차분하게 방향을 제시하고 세계를 이끄는 모습, 정말 멋있네요.

또 또  숟가락 얹네
아니


지가 뭘 한게 있다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거야
이웃나라에서  역병이 창궐하는데도  우리와는 아무 상괸없는
먼 나라 이웃나라 이야기인 것 처럼  먼산만 바라보던 인간이

이 또한 지나가리라  하면서  손 놓고 있었잖아 ?

요즘

외국에서 대처를 잘한다고 칭찬이 많나 본데

그건

이 정권하곤 아무 상관이 없어요
지난

메르스 사태들을 거치면서 지난 정권들이  대응방법응 체게화 하고 시스템화 했던 것들이 이번에 재대로 빛을
발하는거지

ㅇ; 정권이  뭘 한게 있다고  자화자찬을 하고 구래.. ㅠ

아~

나서지 말고 그냥 가만 좀 있어. !!!!!!!!!!~~~~~~~~~~~

당신이 가만 있는게  이 나라를 위하는거야

심히 괴롭나봐??

알이나 찾아와.

그러니가 불알이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