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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시장은 이날 오후 제273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마치고 퇴정하는 과정에서
이진련대구시의원(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긴급생계자금 지급 시기와 관련한 질타를 듣던 중
"제발 나를 괴롭히지 마라"고 소리친 뒤 쓰러졌고, 119 구급차로 병원으로 향했다.
그런데 사실은 회의 도중 예의없이 먼저 나가버린건 권영진 시장이고,
이진련 의원과는 직접 마주치지 않았다......ㅋㅋㅋ
실신했다는 넘이 엎어주는 사람 두손으로 감싼거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구 수.꼴 언론 해도 해도 너무한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