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례1. 선관위 DDos 공격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894
10월26일 오전 5시50분 시작된 디도스 공격은 1Gbps(초당 기가비트) 규모의 트래픽을 유발했고,
사례2. 2010년 당시 KISA의 사이버 대피소 용량
DDoS 사이버 대피소의 방어 가용량은 총 40기가(Gbps)로, DDoS 공격 규모에 따라 동시에 40~100여개 업체에 방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사례3. 2009년 미국 사이버 테러
이번 사이버 공격에 참여한 '좀비 PC'는 총 5만여대로 추산되며,이틀간 공격 규모는 초당 20~40기가바이트에 달해 일반적인 DDoS 공격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다.
결론 : 일베가 당한 디도스 공격의 순간 최대치인 40Gbps는 선관위가 당한 용량의 40배, KISA에서 2010년에 구축한 사이버 대피소 총용량.
40g/s면 핵폭탄 급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