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joins.com/article/23717630
마포구 음식점에서 민주당의 유력 정치인 5인이 모여서 비례정당 만들어야한다고 소리치며 논의했다고합니다.
그때 중앙일보 기자들이 같은 음식점의 옆방에 있다가 이를 듣고 기사를 쓴 모양입니다.
문제는 저 5인중에 김종민의원이 있었다는것인데, 다들 알다시피 김의원은 조국청문회당시에 X맨이라고 불릴정도로 활약?을 해준 인물이라, 이와같은 시도의 결과가 별로 좋게끝나지않으리라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