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통합왜구당의 육포 작고 황마진이 대구로 내려갔음.
간 김에 서문시장을 방문.
서문시장은 현재 코로나-19 때문에 휴업중.
그러니 당연히 사람은 하나도 없고 텅텅 비어있는 상태.
와중에 가게 정리중인 상인 하나 발견하고 야그.
그러고 나서 한 발언.
"11년 전에 대구에서 근무했는데, 그때도 대구 경제가 어렵다고 이야기했었지만 그래도 활기차고 자부심을 가진 분들이 많았다. 그런데 오늘 와서 보니 거리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 그런 도시로 바뀌어 버렸다"
"누가 이렇게 했는가에 대해 심사숙고하지 않을 수 없다"
https://news.v.daum.net/v/20200227120508629
육포 작고 담마진아.
대구 서문시장을 그렇게 만든 작자가 누군지 모르는 거야?
느그들이 꼼짝 못하고 받드는 신천지 잉만희 교주님과 신천지 쓰레기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잖아.
담마진.
니가 아는 게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