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음압병실 속 31번 신천지 첫환자 "마스크 써왔다, 억울"
그는 "9일 예배 참석 지인은 음성 판정이었다. 한방병원 입원 당시 3명이 같이 입원실에 있었는데, 다 음성이라고 들었다. 최초 전파자라는 건 억울하다. 왜 이렇게 전파가 되는지 답답한데, 모든 것을 이제 조사해갔으니 보건당국에서 진실을 밝혀줄 것이라 믿고 기다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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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31번 코로나19로 확진이 되기까지의 동선을 살펴보자
본인은 감염수칙을 지키면서 했다는데
자가격리를 했는지 아니면 돌아다녔는지....
31번의 신천지 포교하듯 코로나 포교 동선
그리고 감염자 추이
용서가 안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중동은 문재인정부만 깐다는 조건으로
가해자도 이용하는 한결같은 기레기식 생산기지
조만간 기레기 니들도 확진자 나올것이고 그 기자가 니들 기레기 전체를
감염시키는 날이 분명 올것이다. 긴장타라
대구시장,경북도지사의 선제적 행정조치는 하나도 없고 징징대는 통에 대구경북시민들만 죽을맛이고
이런 사태가 된것은 31번 신천지가 원인인것은 자명함에도
이런 그림으로 문재인정부까는걸 정당화 하겠다는 조중동의 한결같은 의지
24일 오전 경북 경산시 중산동에 있는 이마트 경산점 앞에 시민들이 마스크를 사기 위해 줄을 서 있다. 이마트가 이날부터 사흘간 대구·경북 매장 8곳에서 마스크 141만장을 특별 판매하기로 하자 매장 오픈 2시간 전인 오전 8시부터 대기 행렬이 수백m 이어졌다. /대구는 지금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