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담마진이 출마지역인 종로 일대에서 "방역 쑈"를 하면서 지껄인 말.
"방어막조차 만들지 못한 무능한 정부, 방어막을 지키느라 최선을 다하는 주민…. 안타까운 마음과 감사한 마음이 교차하면서 저는 치열한 현장으로 들어가 꼼꼼히 소독약을 뿌리고, 주민들의 안전을 살펴본다"
육포 작고 황마진.
503 닭 정권 당시 메르스 사태 때는 니가 어떻게 했는데?
메르스 사태 때나 그렇게 했어야지, 지금 와서 뭔 댕댕이 소리래?
담마진 때문에 군대에 가보지도 못한 놈이, "건빵 맛 여전하네"라고 지껄이던 놈이
여전히 주둥이 헛발질하고 자빠졌네.
https://news.v.daum.net/v/20200225151115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