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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만큼 한이 깊은게 아닐까요?
민노당은 노동자들과 관련이 깊으니 당선되는 것이 당연하고..
- 5공화국 시절까지만 해도, 전라도에서 민정당 사람들 당선 많이 됐습니다
(중선거구 시절이었죠 - 그래서 당뿐만 아니라 인물도 많이 봤더랬습니다)
- 김 대중씨가 소선거구제를 가장 많이 고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김 영삼씨도 뭐.. 거기서 거기)
우리 나라 사람들 당시 정서가, '구관이 명관 아이겠나'라는 생각이었거든요.
그래서 둘 뽑을 때는, 정당에만 매이지 않았더랬는데, 소선거구제 + 직선제 개헌 이후로
지역 대립 현상이 격화되었지요.
- 5.18이라.. 5공화국으로의 개헌 때, 전라도에서 투표율과 득표율(찬성) 모두 요즘 상식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정도로 나왔습니다.
개헌이라던가 정치제도의 개편등을 통하면 오히려 쉽게 해결될 문제일 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