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225154937330
미 정치전문매체인 폴리티코에서 보건분야를 담당하는 데이비드 림 기자는 트
위터에 "한국은 2만7천852명을 검사했다"며 "(한국)검사실의 이런 놀라운 역
량을 미국은 아직 갖고 있지 못한 것 같다"고 평했다.
한국에 비해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가 훨씬 적은 일본에 알려진 것보다 많은
환자가 있을 가능성도 제기됐다.
고틀립 전 FDA국장은 24일 트위터에서 한국의 진단 현황을 또 소개한 뒤 "일
본은 그만큼 검사를 하지 않고 있다. 일본은 전체 (확진자) 숫자 대비 연결고리
가 없는 케이스의 비율이 높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일본이 거대한 '핫스폿'(거점)일수 있다"고 지적했다.
//토왜들이 필사적으로 부정하는 현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