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 쉑들이 제대로 정보 전달을 안해줘서 우한 봉쇄전에 이미 전염된 한국 사람이 들어온게 팩트임...
1월 20일경 3차 슈퍼 확진자 들어옴...
그러면 이익집단 의협이 1월 26일에 주장했던 1차 담화는 중국봉쇄전략(호주,뉴질랜드,미국이 했던)에 대한 행정적 준비를 하고 시나리오를 준비해 달라였던거임.
즉 의협 자체도 2주내 중국경유 중국인,외국인을 막고 한국출신은 자가격리해야한다는게 정말 엄청 힘든일임에 이렇게 말했다고 봄....(얘네들도 동네의사들 모임이긴 하지만 멍청한건 아니기에)
그리고 2월 1일,2일 호주,뉴질랜드,미국이 하는거 보고 의협도 한국도 빨리 따라야 한다고 했음...
그런데 과연 의협 말대로 했으면 해결가능했나?
No
이미 말한대로 우한봉쇄전에 들어온 감염자도 있지만...
주목할건 1월말에 들어와 아직도 연락안된 대구시민 7명이 있음 우한에서 들어온 중국인들은 모두 조사가 됐지만 이 대구시민 7명은 아직도 연락이 안됨...
잠적해버리거임....(얘네들인 의심이 많이됨...아니 신천지가 아니라면 왜 연락이 안되냐고요)
31차 신천지 신도를 비롯해 2월 7일경 동시에 증상이 나온 사람이 여러명임...1월 31일에서 3일간 지낸 신천지 교주형 장례식때 전염된걸로 추측되고 그 이후론 신천지 내에서 폭발적으로 퍼짐..
결국은 의협말대로 따랐다고 해도 이 사태를 막기는 불가능 하고 지금 오히려 우리가 그 대응을 중국및 여러나라에게 받고 있을꺼임..
왜냐면 신천지사태는 의협 주장대로 방역봉쇄론 불가능했기 때문에...전염병은 퍼지고 여러나라에게 봉쇄당하는 처지로 몰리게 되어 극한의 어려움이 예상됨..
이모든건 누구나가 예상할수 있는거임에도 아직도 중국봉쇄를 부르짖으며 신천지가 벌이는 생물학 테러와 준하는 상황을 무시하려고함...
과연 그들이 신천지 쪽이 아니면 뭐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