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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수 줄이려고?...日 우한코로나 검사 대상자 '고의 축소' 의혹
일본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 우한 코로나(코로나19) 감염 검사를 하루 100명 정도 하는 데
그치면서 고의로 확진자 수를 줄이려 한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를
다른 병원에 떠미는 다라이 마와시(たらい回し·책임 전가) 현상이 극심하다는 보도도 나오고 있다.
전 국립감염증연구소 연구원 오카다 하루에 교수 (하쿠오 대학)
“이미 숨겨진 감염자는 만단위이다”
“정부는 조기확산기라고 말하고 있지만, 이미 확산기에 접어들었다”
“학교 등 문부과학성은 봄방학을 앞당기는것을 검토해야 한다”
“이벤트등의 자제를 하는 레벨이 아닌 이동규제도 검토해야 한다.
잘 생각해보니 조센일보가 본국이 걱정돼서 팔짝 팔짝 뛰고있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