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영등포구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사립학교단체 주최로 열린 '문재인 정부 사학혁신 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토론회에 참석해 축사했다.
당시 토론회는 450석이 꽉 찰 정도로 많은 사람이 몰렸으며 미래통합당 곽상도·심재철·전희경의원 등이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
토론회에 하윤수 교총회장 참석
하윤수 회장은 22일 오전 9시께 서초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같은 날 오후 8시께 자택에서 확진 이라는 결과를 통보받아 1시간 뒤 국가격리병상인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
하 회장에 앞서 부인이 먼저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 회장 부인은 부산을 방문했다가
21일 확진자로 판정돼 지역병원에 격리됐다. 방역당국은 하 회장 부인의 지인 가운데
신촌.지교인이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224061300004?input=1179m
심재철이는 확진 판정 나와도 신촌.지 욕 못한다.......ㅋㅋ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