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예배당들은 바이러스 전파를 염려하여 예배당 모임을 포기하고 인터넷 예배를 권장하고 있는데
이 비상한 바이러스 시국에, 빤스 먹사 전광훈이는 서울시가 집회 금지조처를 내렸는데도 불구하고
기어코 광화문으로 사람을 모으는 이유는?
오로지 "쩐" 때문에.
인터넷 예배를 하면, 수입이 들어오지 않으니까.
오로지 쩐 때문에, 바이러스가 전파되든 말든, 사람이 죽거나 말거나
그냥 광화문으로 나와서 쩐을 바치라는 것.
빤스에 살고 쩐에 죽는 전빤스.
그런 전빤스에게 충성을 마다하지 않는 무뇌 광신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