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20-02-23 14:58
미래통합당 "국민들 기대했던 中 입국금지 언급조차 안돼" 전문가 "하나 마나 한 담화"
 글쓴이 : 이과의힘
조회 : 40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295009


"국무총리로서 큰 책임감을 느끼며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정부는 코로나19의 감염 진행 상황이 더욱 엄중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고 판단하고 확산을 막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미래통합당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22일 대국민담화를 한 데 대해 "정작 중요한 ‘어떻게 하겠다’가 빠진 대국민 담화였다"고 말했다.

이창수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이날 정 총리의 대국민담화 이후 논평을 통해 "국민들이 기대했던 ‘중국인 입국금지 확대’, ‘위기단계 격상’은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 대변인은 "국민께 송구하다면서도, 초기대응실패에 대한 사과는 없었고, 적절히 대응하고 있다는 자화자찬만 늘어놓았다"면서 "오늘 하루만 확진자가 229명이나 늘어났고, 세 번째 사망자도 발생했다. 강원, 세종, 대전, 울산까지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대한민국에 안전지대는 사라졌다. 온 나라가 비상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지만 오늘 담화에서 '규정에 얽매이지 말고 기민하게 대응하라'라던 국무총리, '신속하고 비상한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라던 국무총리는 보이지 않았다"면서 "속도전을 이야기하면서도 늑장대응으로 일관하는 정부, 믿어달라면서도 정작 국민들이 원하는 강력한 대책은 외면하는 정부 덕에 국민들은 더욱 불안할 뿐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23일 MBN 뉴스에 출연한 백순영 가톨릭의대 교수는 "하나 마나 한 대국민 담화였다"고 꼬집기도 했다.


정세균도 진짜 참 무능한 총리군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너드입니다 20-02-23 14:58
   
이명박, ‘삼성뇌물 추가 인정’ 항소심 징역 17년…다시 구속수감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19/99776972/1

’MB사위 기업‘, 국세청 특별조사 추징금에 불복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0022008478078511&code=w0401&MRN

'MB 사위' 조현범 "뒷돈은 받았지만 부정청탁은 없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T180XMX
너드입니다 20-02-23 15:00
   
신천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실 침투…"신천지인지 몰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689437
‘새누리’에서 자꾸 풍기는 ‘신천지’ 냄새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47748&code=23111111&cp=nv
前 신천지 간부의 고백, "새누리 당원 가입 강요 있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4701071
신천지와 손잡지 않으면 대통령 못 되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700
신천지 모른다더니…박 대통령이 보낸 '옛 우편물' 논란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63783&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신천지와 한나라당 관계 고발 뉴스 나타나..의혹 증폭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315888
flowerday 20-02-23 15:00
   
야...똑 같은거 하루에 몇번이나 올리노.
이시끼들은 회의도 처 안하나_
피의숙청 20-02-23 15:00
   
이과가 참 그래..
피에조 20-02-23 15:01
   
너드입니다 20-02-23 15:02
   
신천지 “작년 中우한에 교회 설립”
[코로나19 확산 비상]홈피에 소개… 논란일자 삭제
총회장 “이번 병마사건은 신천지 급성장 막으려는 마귀 짓
당국 지시 협조… 전도-모임 자제”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222/99818972/1
화이팅 20-02-23 15:05
   
신천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도 않내놓는 것들이 입만 살아서...
신천지 확진자가 저렇게 전국을 누비는데...
미래통합당은 그에 대한 대책을 좀 말해봐라...
직장인 20-02-23 15:06
   
자유당 ㅎㅎㅎㅎㅎ 오늘도 저 주장만 하는거야? ㅎㅎㅎㅎㅎ 오늘도?

정부에 비협조적이면서 저 주장만 하는 거야?
지금까지 나온 통계는 어떻게 설명할 건데? ㅎㅎㅎㅎㅎㅎㅎㅎ

재네들 참 생각은 하고 언론에 지껄이는지
저번에 경제문제 언론에 지껄이다가 개망신 당하고
매번 같은 상황만 반복하네 자유당은...
직장인 20-02-23 15:07
   
어이 안철수 지지자 자유당의 저런 한결같은 한가지 주장 어떻게 생각해요?

당신 안철수 지지자잖아 말해 봐 안철수 지지자가 자유당은 더럽게 빠네 ㅎㅎ
너드입니다 20-02-23 15:09
   
안철수 검증에 이번에는 ‘신천지’까지 등장…“신도들 당원으로 가입”
국민의당이 지구당 조직 과정에서 ‘신천지’ 신도들을 당원으로 가입시켰다는 주장이 일부에서 제기됐다.
이단 사이비교로 분류되는 ‘신천지’는 이번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에서도 등장한 바 있는 이름이다.
‘조폭 동원설’과 ‘차떼기’의혹에 이어 신천지 연루 의혹까지 등장하며 안 후보에 대한 검증 물결은 점점 거세지고 있다.
한편 안 후보는 앞서 제기된 ‘조폭 동원설’ 등에 대해서는 “근거없는 루머”라며 “법적 대응을 할 수준도 아니다”고 일축한 바 있다.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OEJZ53FYP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OEJZ53FYP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1577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8899
218477 한국 기업이 44조 투자 후 얻는것.....팩트체크 (4) 강탱구리 05-28 819
218476 국짐당 당대표 경선 (4) 느끼는대로 05-28 567
218475 이젠 미국몽인가? (5) 활인검심 05-28 603
218474 야권의 이준석 바람은 윤석열의 대한 불안감 때문 (1) 포스원11 05-28 559
218473 이준석 '1위'로 국민의힘 당대표 본선행 (8) 븅아 05-28 632
218472 정신병자들은 투표권 없애야함 애기강뭉 05-28 434
218471 오전에 발광한 토왜충에 대한 분석~ (5) 개나리같은 05-28 554
218470 조선이 남양 인수후 첫 제품....... (7) 강탱구리 05-28 864
218469 간만에 잘놀았네~ (8) 아쿠야 05-28 474
218468 아쿠야란 벌거지는 자.살을 입에 달고 사나보네? (4) 검군 05-28 427
218467 여기 4명의 공통점........ (10) 강탱구리 05-28 473
218466 국내개발 코로나백신 3상에 국내 34개 병원 적극동참. (1) 검군 05-28 482
218465 자,살한 금마들의 가족은 (6) 아쿠야 05-28 447
218464 요즘 벌거지들이 풀이 죽긴했나벼? 검군 05-28 338
218463 아쿠야란 벌거지는 요즘들어 처음 보는데? (10) 검군 05-28 339
218462 화교와 6.25.....이쿠야는 봄 (42) 강탱구리 05-28 479
218461 중국인들이 6.25때 남한을 위해서 참전했었어? (14) 아쿠야 05-28 541
218460 文 부정평가 울산 65.1%, 경남 66.8%… 지방선거 D-1년 여론… (5) 실제상황 05-28 721
218459 김어준의 생각....... (1) 강탱구리 05-28 564
218458 이 세마리 공통점 아시는분? (12) 아쿠야 05-28 445
218457 자.살한 범죄자들.. (19) 아쿠야 05-28 434
218456 갤럽 여론조사...... (3) 강탱구리 05-28 729
218455 일본은 뉴욕에 가서 백신맞는 관광상품이 인기. 검군 05-28 505
218454 어제 71만회 접종...... (4) 강탱구리 05-28 556
218453 국짐의 단결력....... (1) 강탱구리 05-28 599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