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977759&sid1=001
이은재 통합당 의원은 23일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이번 공천은 밀실 공천으
로 받아들일 수 없다. 24일 당에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재심 결과를) 기다려봐야겠지만 수용되지 않을 경우 무소속보다
는 다른 야당에 속해 선거를 치르는 방안도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며 “대구
ㆍ경북(TK) 의원들과도 거취를 함께 할 수 있다”고 했다.
“황 대표가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사태 당시 기소된 의원에게 공천 불이
익을 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며 “다른 정치인과 다르다고 해 믿었는데 이렇
게 됐다”
//미래신촌지당 꼬라지. ㅋㅋㅋ 황교안이는 tk를 버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