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5jy3MaJiVOQ
내용을 요약하자면, 1월 25일 김정은이 국경을 폐쇄하기전에 많은 중국인 관광객들이 다녀온뒤라, 이들의 안내를 책임지던 통전부 요원들이 대거 의심자 및 확진자가 되어버림.
해서 꽤나 상층부로 많은 전파가 이루어져서 4.15총선에 개입할 여력이 적어짐.
게다가 남한에도 우한폐렴이 극성이라, 김정은의 방남이 성사되기는 불가능하며 판문점에서 문재앙과의 만남도 거의 불가능.
심지어 시진핑의 방한을 그리도 원하여 중국과의 국경폐쇄를 하지않았던건데, 이젠 중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라 올 수가 없다는 얘기.
그래도 북한해커부대를 위주로해서 총선개입이 이루어지긴할건데, 많이 약화될 수 밖에없고 남한 사람들도 믿지않을것이라함.